시골이야기 농장은 소백산 자락, 해발고도 약 350m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사과재배의 최적지입니다. 농장 주변 오염원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일교차가 커서 시골이야기의 사과는 단단하고 당도가 매우 우수합니다.
4월~11월까지 산과 들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재료를 사용한 발효효소 퇴비로 정성껏 사과를 재배합니다.
7월~11월 사과를 수확하여 당도가 높고 색도 예쁘게 물든 사과를 선별 합니다.
위생적으로 직접 관리하고 있는 가공공장에서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깨끗하게 세척한 사과를 NFC 공법으로 통째로 착즙하고 있습니다. 7월~9월까지는 새콤한 맛이 강한 여름· 가을사과로, 10월~다음해 6월까지는 달콤한 맛이 강하고 저장성이 좋은 부사로 1년 내내 착즙합니다.
살균과정을 거친 사과즙을 포장팩에 담아 상자에 넣고 소중한 고객님께 달려갑니다.
예천군 시골이야기 농장에서 정성껏 재배한 사과만을 담아서 만들어낸 사과주스입니다.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토양, 수질 등의 농업환경과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또는 유해성분 등의 요소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열을 가하지 않고, 100% 사과만을 압착방식으로 착즙을 하여 사과의 맛과 향, 영양소 등이 대부분 살아있습니다.
직접 착즙한 사과즙 외에는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않은 100% 사과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