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야기는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청정지역 예천군에 있는 농장입니다. 저희가 생산하는 모든 과일즙은 정직한 농부의 손으로 직접 재배한 작물만으로 만들어 집니다.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고객님께 건강한 삶을 위한 가치를 제공하는, 노력하는 시골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경북 예천군 소백산 자락에서 사과를 생산하고 있는 시골이야기 농장주 이재준입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40년간 정성껏 일구어 오신 사과 농사일을 이어받아 현재 가족이 함께 농장을 가꾸고 있습니다. 저희 시골이야기는 해발 350m이상의 고지대라는 사과재배의 최적지에 위치하기 때문에 주변 오염원이 없어 공기와 물이 깨끗할 뿐만 아니라 일교차가 커서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 또한 우수합니다.
재료가 가진 고유한 본연의 맛은 그 어떤 기술로도 흉내 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사과즙의 맛 역시 사과의 품질로서 결정됩니다. 저희가 생산하는 모든 과일즙은 수년간의 노하우로 이루어낸 친환경 농법으로 철저하게 관리하여 직접 재배한 작물만으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고객님께 건강한 삶을 위한 가치를 제공하는, 노력하는 시골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시골이야기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토양, 수질 등의 환경적 요소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매년 사과즙을 드시는 모든 분들께서 소중한 사람들과 안심하고 나누어 드실 수 있는 건강하고 품질이 우수한 사과를 수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